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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제목 이름 일시
자유게시판 (긴 글)안녕하세요 한 달 만에 "오늘"에 옵니다 즐거운여우 24-07-14
자유게시판 [댓글] 일이 커졌군요. 속상하시겠어요. 아랫집에 미안하기도 하겠고요. 하지만 이미 일어난 일이니 속상한 마음 위로하시고 잘 수습하시길 바랄게요. 즐거운여우 24-06-14
자유게시판 [댓글] 장염이 진짜 힘들어요. 물만 먹어야 낫는다지만 저는 아무것도 안 먹으면 기운이 없어서 뭘 못하겠어서 흰 죽 같은 건 먹게 되더라고요. 얼른 쾌차하세요. 즐거운여우 24-06-14
자유게시판 지난주 금요일 고속버스 타고 부산에 갔습니다 즐거운여우 24-06-14
자유게시판 뉴진스 하우스윗 때문에 1990년대 가요(특히 듀스) 정주행했어요 즐거운여우 24-06-03
자유게시판 [댓글] 근력 운동 정말 중요해요. 그런데 저는 근력 기른다고 돈 들여 피티 받다가 지병(섬유근육통)이 확 악화된 거라 근력 운동은 좀 두렵고요. 대신 집에서 실내 자전거는 20~30분 꼭 즐거운여우 24-06-03
자유게시판 [댓글] 둘째가 몇 살이죠? 제가 기억력이 좋지 않아서 예전 글에서 보고도 외우지 못할 수 있어요.;; 즐거운여우 24-06-03
자유게시판 [댓글] 좋은 남편을 두신 것 같아요. ^^ 동료로 평생 친구로 한결 같이 매년 벚꽃을 함께 보시길요. ^^ 즐거운여우 24-06-03
자유게시판 [댓글] 일부러 저런다고 하더라고요. 외국이라면 하켄크로이츠 달고 다녔을 거예요. 저렇게라도 관심 받고 싶어한다는 거... 그런데 저런 사람들이 모여서 정치집단이 되면 실제로 위험해지고 국 즐거운여우 24-06-03
자유게시판 [댓글] 저희 어머니는 원형탈모증이 결혼 전에 한 번 있었다고 하시고요. 제가 본 것은 어릴 때 한 번, 그리고 최근 몇 년 전 이사하고서 한번 봤어요. 지금은 다행히 회복이 되시긴 했어요 즐거운여우 24-06-03
자유게시판 [댓글] 반 자부 타임이 모임 이름인가요? 반 자부 모임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글만 봐도 신남이 느껴집니다. ^^ 즐거운여우 24-06-03
자유게시판 밤에 멍 때리기 금요일 밤부터 실패하고 있는데요(이유 있음!) 즐거운여우 24-05-28
자유게시판 [댓글] 에고 ㅠㅠ 제일 좋은 의료진에게 치료를 받을텐데 안타까워요. ㅠㅠ 즐거운여우 24-05-28
자유게시판 [댓글] 치과는 자주 가는 게 돈을 아끼는 방법이더라고요. ㅠㅠ 저도 그걸 알면서도 다른 스케쥴에 밀립니다. ㅠㅠ 즐거운여우 24-05-28
자유게시판 [댓글] 정말 행복하고 따뜻한 기억이네요. 즐거운여우 24-05-28
자유게시판 [댓글] 그렇게 밀리기도 하고 또 어떻게 처리도 하고 그러면서 사는 거라고... 저도 스스로를 위로합니다. ^^; 즐거운여우 24-05-28
자유게시판 밤에 멍 때리기와 낮에 틈틈이 정리하기 즐거운여우 24-05-24
자유게시판 [댓글] 지금은 좀 괜찮으세요? ㅠ 즐거운여우 24-05-24
자유게시판 [댓글] 컵라면을 저기에 먹는 건가요? 즐거운여우 24-05-24
자유게시판 [댓글] 바다가 시원하네요. ^^ 즐거운여우 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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