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를 했는데 선배 개발자가
윈도우 설치 못 하드라구요.
사장이 깔아 주고 있더만요.
델파이로 만들고 있었는데
델파이를 설치 못해요.
역시 사장하고 내가 설치 해줬어요.
최초에는 어떻게 했냐 물으니 선임 팀장 개발환경
물려 받아서 썼다는 군요. ㅡㅡ
코딩만 하더군요.
나중에 그 회사 둘다 그만두고 메신저로 연락을 했는데
자기를 남들이 다 보살펴 줘야 하는 마인드가 안바껴요.
당연하게 저한테 요구하길래 차단 한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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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형제맘님의 댓글
신급시우님의 댓글
대댓글실직양파님의 댓글
신급시우님의 댓글
대댓글요세미티님의 댓글
그 선임은 컴퓨터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지 않았었나 봐요 ㅋㅋㅋ 컴퓨터 뜯어보고 부품 갈아보고 98, me 설치해보면서 하루종일 씨름 한 던 기억이 새록새록.. 그 때는 윈도우 설치 한 후 인터넷 접속 시키는 것도 애를 먹었었는 데...그러다가 고스트를 알게되면서 복구의 신세계를 경험하던 ㅎㅎ
신급시우님의 댓글
대댓글고스트는 충격적인 신세계 였지요 ㅎㅎㅎㅎ
TimtheBeaver님의 댓글
신급시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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