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근육통과 우울증이 동시에 있는 건 때로는 많이 힘듭니다. 더구나 어머니까지 아픈 상황이라서요.
그렇지만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마시면서, 또 친한 언니가 이탈리아에 다녀오신 이야기를 카톡으로 들으면서
카톡으로 같이 킥킥대고 같이 힘내봅니다.
오늘에 오시는 여러분들의 오늘도 응원합니다. 저는 5월부터 다시 불렛저널을 쓸 예정입니다. 불렛저널이 어떤 것인지는 오늘에도 기회될 때 한 번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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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님의 댓글
즐거운여우님의 댓글
대댓글호수형제맘님의 댓글
즐거운여우님의 댓글
대댓글TimtheBeaver님의 댓글
근데 불렛저널??? 은 뭔가요?? 논문이나 기고문 같은걸 쓰시는거에요? 뭔가 제게는 새로운 것들이 너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
즐거운여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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