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들어본 적 없는 노래라고 생각하면서 듣다가 후렴구 부분에 반복되는 부분은 들어본 것 같더라고요.
알랭드롱과 달리다 이렇게 검색해보니... 이 노래가 예전에 러시앤캐시 광고에 나온 적이 있대요.
그리고 검색결과에서 파리 여행기 적은 비교적 최근 블로그 글이 나와서 구경하다보니... 사람들의 왜 프랑스 파리를 좋아하는지 알 것 같네요. ㅎㅎㅎㅎ 그동안은 쥐가 활보한다던가 ㅋㅋㅋ 부정적인 이야기 위주로 듣다가 이 블로그 글과 사진을 보니 왜 가는지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
댓글목록
즐거운여우님의 댓글
알랭드롱과 달리다 이렇게 검색해보니... 이 노래가 예전에 러시앤캐시 광고에 나온 적이 있대요.
그리고 검색결과에서 파리 여행기 적은 비교적 최근 블로그 글이 나와서 구경하다보니... 사람들의 왜 프랑스 파리를 좋아하는지 알 것 같네요. ㅎㅎㅎㅎ 그동안은 쥐가 활보한다던가 ㅋㅋㅋ 부정적인 이야기 위주로 듣다가 이 블로그 글과 사진을 보니 왜 가는지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
https://blog.naver.com/ssstory27/223392856311
신급시우님의 댓글
대댓글파리는 한번 가보고 싶은 도시이긴 합니다.
루브르에 있다는 우리 유물들 보고 싶거든요.
밤의 에펠탑도 멋지던데 보고 싶네요.
TimtheBeaver님의 댓글
신급시우님의 댓글
대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