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이 제대로 들었습니다 ㅎㅎ 그제 있었던 일인데 지금도 욱신 욱신합니다. 급한 성격 탓을 하기에는 아이 둘을 씻기느라 녹초였기에 억울한 부분이 있네요. 그 동안 남편도 꽤 부딪쳤다고 하는데 ㅠㅠ 이렇게 아팠는지 몰랐습니다. 다들 수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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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급시우님의 댓글
수전 짜슥 좀 피하지
즐거운여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