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해야할 일을 산더미처럼 남기고 잠이 들어서 아침 시간이 괴로웠네요ㅡ 아이들 재우면서 잠이 폭 들어서(첫째 보다도 일찍 잠든건 안 비밀) 오늘 아침 다섯시에 첫째의 기상과 함께 일어났네요. 아침부터 부엌 거실 정리하고 빨래개고 애둘 보면서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우리 첫째는 밥을 달라하고 밥주고 돌아서니 둘째는 재워달라고 땡깡 부리고 둘째 재우고 한숨 돌립니다..어제의 나 덕에 잠을 많이자서 행복하나 아침부터 몸이 괴롭네요 ㅠ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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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급시우님의 댓글
호수형제맘님의 댓글
대댓글즐거운여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