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을 먹는데 뭔가 돌덩이 같은게 입 안에 느껴지더라구요. 이렇게 큰 돌이 밥에 들었나 하고 뱉어보니 헉 금니가 빠졌습니다. 어째 어제부터 조금 들뜬 느낌이라 이상한 느낌이 들더니...
요놈을 언제 했는지 기억이 안나는 데, 갈 때가 됐나봐요. 이래저래 돈 쓸일만 생기네요.
돈 덜 들어가게 부디 접착제로 그냥 붙여주면 좋겠네요.
댓글목록
호수형제맘님의 댓글
신급시우님의 댓글
요세미티님의 댓글
즐거운여우님의 댓글
요세미티님의 댓글
대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