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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어제 오늘 중 처음으로 여유를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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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2,856회 작성일 2024-05-30 11: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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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둘째가 원래도 엄마 껌딱지인데 어제는 아침 여섯 시부터 오후 두시 낮잠 전까지 엄마랑 몸만 떨어지면 울고..

낮잠을 자면서도 몸이 떨어지면 울고

오후 네시부터 여덟시까지 또 내내 울어서 정말 힘들었네요..하악...인내가 바닥을 치고 바닥을 치는 내 모습에 또 화가 나고...

여유를 찾고 뉴스를 보니 윤석열 대통령과 이종섭 전 장관 통화기록이 나왔다는 뉴스를 보고 또 화가 나네요...정말...지겹고 더럽고...답답합니다..

댓글목록

신급시우님의 댓글

둘째가 저러다가 떨어져서 엄마 밥먹을때만 찾으면 또 서운해질듯요 ㅎㅎ
더러운 소식들 어서 안들리는 날이 와야 할텐데요

즐거운여우님의 댓글

둘째가 몇 살이죠? 제가 기억력이 좋지 않아서 예전 글에서 보고도 외우지 못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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