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둘째가 원래도 엄마 껌딱지인데 어제는 아침 여섯 시부터 오후 두시 낮잠 전까지 엄마랑 몸만 떨어지면 울고..
낮잠을 자면서도 몸이 떨어지면 울고
오후 네시부터 여덟시까지 또 내내 울어서 정말 힘들었네요..하악...인내가 바닥을 치고 바닥을 치는 내 모습에 또 화가 나고...
여유를 찾고 뉴스를 보니 윤석열 대통령과 이종섭 전 장관 통화기록이 나왔다는 뉴스를 보고 또 화가 나네요...정말...지겹고 더럽고...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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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급시우님의 댓글
더러운 소식들 어서 안들리는 날이 와야 할텐데요
즐거운여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