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시작한지 얼마 안 된거 같은데 내일이면 5월이 끝나네요. 한 달 더 지나면 올해 반이 지나가는데...언제가부터 년도가 익숙해지기도 전에 한해가 가네요 ㅎㅎ
남편이 이년 전쯤 벚꽃을 같이 보는데 이렇게 예쁜 벗꽃도 앞으로 30번 정도 볼 기회가 남았다고..매년 꼭 보자고...ㅎㅎ
오늘을 잘 살아내야겠다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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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급시우님의 댓글
즐거운여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