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상태로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최측근인 한 그룹의 친구들이 있는데 둘째 아이 낳고 모임이 있을 때마다 아이가 아파서, 제가 아파서 등의 사유로 저만 참석을 못하다가 ㅠㅠ
친정찬스를 써서 둘째만 데리고 놀러가는 중입니다. SRT 타고 달려가는데 ㅎㅎ 이렇게 신날 수가 없네요 ㅎㅎ 둘째도 언젠가 떼어놓고 나올 날이 있겠죠? 친구 집 사서 집들이 가는데 너무너무 신이 납니다 ㅎㅎ
다들 주말 어떻게 보내시나요. ㅎㅎ 흥을 올려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
댓글목록
신급시우님의 댓글
저도 오늘 모임이 있어서 나갑니다. 안 신나는 모임 입니다 ㅎㅎㅎ
호수형제맘님의 댓글
대댓글즐거운여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