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뭐가 이리 분주한지 그냥 분주한 일상이네요 ㅎㅎ 오늘은 정말 몇년에 한번 볼 수 있는 완전체 모임이 있어 경기도 광주로 놀러가는데 젖먹이 둘째랑 지하철타고 버스타고 여행입니다 정말 ~~ ㅎㅎ 늘 남편이 차를 태워줬는데 첫째 어린이집 보내고 뛰쳐나오는 것까지도 전쟁이었는데 지하철 타자마자 우는 둘째로 인해 멘붕 ㅠㅠ 멘붕 끝에 아이가 잠이 들었습니다 ㅎㅎ 아이가 도착해서 제가 뭐라도 먹을 때까지 안 일어나길 ㅎㅎ 기대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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