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 아들 간호하다가 뉴스를 이제야 봤네요...정말 몸도 힘든데...맘 답답해지는 뉴스네요...분통이 터지네요..언제까지 이런 뉴스 봐야하는지...에코백 들고 해외순방 가는 사진에 더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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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급시우님의 댓글
둘째가 저러는게 다 그 명품백 관계자들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