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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요즘 본업이 바쁘다는 핑계로 오늘에 글쓰기를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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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조회 2,533회 작성일 2024-06-14 23: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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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합니다. 새로 시작한 프로젝트가 시간을 엄청 잡아 먹어서 눈코틀새없이 지내다보니 글쓰기를 소흘히 했어요. 부족한 면이 많은에도 이 곳을 지켜주시는 여러분들에게 감사 드려요 ㅎㅎ. 저도 주말에는 좀 쉬어야 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불금 보내시구요.

댓글목록

호수형제맘님의 댓글

주말에는 푹 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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