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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아들이 엄마 닮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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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2,342회 작성일 2024-07-02 19: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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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과 저녁에 노는데 엄마라고 가져오네요. ㅎㅎ 24개월 너에게 엄마는 파키케팔로사우로스구나 :) 사랑한다...;; ㅎㅎㅎ

댓글목록

신급시우님의 댓글

신급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일 좋아하는 공룡인가 보네요. ㅎㅎ

요세미티님의 댓글

요세미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 눈에는 가장 예쁜 공룡인가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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