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그냥 도로를 거니는 것도 더욱 조심허게 되는데 오늘처럼 비가 엄청나게 오니 다니면서도 계속 염려가 되더라고요.
부모님께도 몇 번씩 전화드리고 귀가하셨는지 확인하게 되고..저만 그런게 아니겠죠?
오늘에 오시는 분들과 그 주변에도 비로 인한 피해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실직양파님의 댓글
훗... 저는 이미 2년전에....(먼산)
요세미티님의 댓글
대댓글실직양파님의 댓글
대댓글호수형제맘님의 댓글
대댓글실직양파님의 댓글
대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