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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늘 모처럼 개모차 끌고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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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2,074회 작성일 2024-07-19 20: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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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오랜만에 개모차 끌고 산책을 잠시 나갔습니다.

너무 뜨거워서 개모차 안가지고 나가면 안될듯 하더라구요. 며칠전에 나갔다가 둘다 더워서 퍼져서 두놈을 안고 집에 왔거든요. (개 키우면 체력이 짱짱 해집니다)

개모차에 얼음팩을 깔고 나갔습니다.

40분정도 돌아다녔는데 이놈들은 시원하고 저는 집에

오니 몽땅 젖었드라구요.

덥고 습한때 슬기롭게 이겨내자구요.

으악!! 내일도 밖에서 일봐야 하네요.

댓글목록

호수형제맘님의 댓글

얼음팩 ㅎㅎㅎ 선풍기도 달아주세요 ㅎㅎ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뒷태 귀요미들이네요 ㅎㅎ

신급시우님의 댓글

대댓글
선풍기 달곳이 마땅치 않아서 연구중입니다 ㅎㅎㅎ
귀여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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