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편 인 듯한 내 편인 가끔 저의 취저를 정확히 공략할 때가 있는데 얼마 전 유튜브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을 계속 보고 있더니 어제 데리고 와주더라고요.
오기 전 애들이랑 실갱이하면서 짐 싸느라 샤우팅 욕구가 샘솟고 피곤해하면서 운전하는 남편을 보니 왠지 속상해서 이럴꺼면 괜히...했지만
와서 잘먹고 잘노는 아이들보니 너무 좋네요. 비싼 돈 주고 올만하다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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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급시우님의 댓글
잘놀다가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