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수족구로 인해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친정에 내려가 있어도 정신이 하나 없는 일주일이 지나고 첫째가 드디어 등원을 시작했습니다. 역시 건강이 최고다와 평범하게 지나가는 하루가 얼마나 감사한건지를 마음에 다시 새겨봅니가 ㅎㅎ 오늘에 계신 모든 분들도 건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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