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전후 정말 육체와 정신이 탈탈 털린 것 같은 일상을 지나 연휴에 정말 푸~욱 쉬고 :) 생기가 생겼습니다 ㅎㅎ
엄마는 사랑이네요 ㅎㅎ 엄마 덕에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아가 없던 시절의 나로 돌아간 것 같이 아주 늘어지게 자보았습니다. 얼마 만인지 ㅠㅠ 그러고 나니 피곤이 풀리고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생각도 다시 좀 하게됩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오늘"을 잘 살아봐야지 다짐해봅니다 ~ 이제 복직이 한 달 정도 남았는데 남은 한 달 잘 쉬고 잘 놀다 복직해보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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