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데리고 유모차 끌고 키즈버스가 있다는 말에 동기부여 되고, 계엄 이 후 우울증이 온 듯한 남편을 위해 짐을 바리바리 싸고 교통편을 알아봐서 오늘 탄핵 가결의 순간을 국회대로에서 맞이했습니다. 윤씨의 탄핵 이 후 발언에 너무 분노감이 들지만 국회대로에서의 기쁨만을 오늘은 기억하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신급시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