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최초로 크리스마스가 우울하네요.
계엄 이 후 정말 무언가 계속 불안하고 우울한게
이어지네요. 그래도 기념일, 크리스마스는
적어도 좋은 식당가서 밥 먹거나 케이크라도
잘랐는데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으네요..
정말 이게 무슨 일인지 2024년을 사는게 맞나
하는 생각을 하며 올해를 마무리 해봅니다.
댓글목록
신급시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