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도 친정을 가서 없고 해서
쓰레기 정리하고 다 버리고 왔습니다.
몇번을 뒤를 보고 버리고 왔는데 말이죠.
남은 설겆이도 하고 강아지들 밥도.주고 나니
내 책상위에 아침에 먹은 음료수병이 있네요.
대체 왜?
어떻게 안잡히고 버틴걸까요?
그걸 보면서 귀찮네 하면서 캔음료를 따는 저입니다.
하아 버리러 가기 귀찮으니 다음주로 넘기기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