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과 트럼프의 대결 와중에 로버트 케네디의 아들인 주니어가 제3의 후보로 나서겠다고 해서 시끌...
러닝메이트로 구글 공동창립자인 세르게이 브린의 전 부인이자 엘론 머스크의 한 때 정부로 알려진 니콜 섀너핸을 선택하여 미 정계에 상당한 충격을...
이미 케네디 선거본부에 상당히 정치 헌금을 했다고...
케네디 누나를 비롯한 형제들이 아버지의 가치와 다른 길을 가고 있다고 각자에게 남동생, 오빠 또는 형이 되는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의 행보를 다음과 같이 공개 비판하고 나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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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여우님의 댓글
볼테리언님의 댓글
대댓글주니어는 삼촌과 부친의 암살 사건 외에도 911 관련해서 트럼프와 비슷한 이야기를 읊어서 뭇 사람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 적이 있습니다.
즐거운여우님의 댓글
대댓글볼테리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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