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오늘에 출석합니다.
오늘은 오늘과 비슷한 시기에 개설된 타 사이트를 가 보았습니다.
수많은 난민들이 그곳에 정착한듯 싶네요.
하지만 오늘을 먼저 가입한 저로서는 오늘에 더 정이 가네요.
오늘이 더 커졌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요세미티님의 댓글
청포도님의 댓글
즐거운여우님의 댓글
G_eis_T님의 댓글
모두 다 좋아서.. 하루에 왔다갔다 하면서 다 보고 있습니다 ㅎㅎ
하지만, 오늘을 먼저 들어온다지요~
매일 출석하고 있어요!! 나름의 매력이 다들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