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매번 국짐만 당선되는 곳이라 강남갑, 을, 병 어디에 속해있는지 관심을 안두고 있었는데 오늘 밖에 나가다가 현수막을 봤네요.
지역구보단 비레에 더 의의를 두고 있었는데 이번엔 좀 다르네요 투표의지가 불끈해 집니다
험지중에 험지로 꼽히지만 선전을 기원합니다.
근데 아쉬운 건, 기호를 눈에 잘 안보이는 짙은 녹색으로 했네요ㅡㅡ 노란색으로 확 뜨이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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