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 이후에 10년이란 시간이 지난 오늘, 상용화된 AI를 접하면서 또 개인적으로는 Openai와 Claude 모두 사용하는 입장에서 AI의 발전은 기대도 되면서 겁도 나는게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언제나 그렇듯 인류는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 믿기에 AI 혁명에 기대를 거는 입장이긴 합니다.
그런 기대에 부응하듯 단 한방울의 피로 암을 진단하는 AI가 나왔네요. 정확도가 90프로라는 점도 놀랍습니다. 이런걸 보면 가끔 햇갈리는게 일상은 아날로그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디지털일 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는 가죠 ㅎㅎ
댓글목록
달과바람님의 댓글
AI를 섬기는 사람들이 생길거예요.
블룩님의 댓글
이런글보면 관련주 생각나는 주식쟁이가 되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