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신상의 사유로 쓰지 않는 작업실을 빼기 위해 짐을 정리했습니다.
이전에 대부분의 물건을 집에 가져왔기 때문에 정리할 물건이 없고, 마지막 남은 pc만 분리해놓고 왔네요.
책상을 분해할 육각렌치를 못찾고 있습니다. 어디다 두었는지 도통 보이질 않네요 ㅠ
6일 밖에 안 남았으니 내일이나 모레 찾아봐야겠습니다.
이거 쓸려고 낮에 오늘에 왔다가 긴급 복구중이라고 떠서
취침을 조금 하고 지금 올리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실직양파님의 댓글
대체 만우절에 무슨 마가 낀걸까요.. T.T
요세미티님의 댓글
대댓글182.♡.24.14님의 댓글
대댓글요세미티님의 댓글
182.♡.24.1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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