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니 신경 쓸 일이 더 믾아지는거 같습니다. 등하원 할때마다 엄마 복장부터 아이 매일 옷 입히는 거 ㅎㅎ 선생님 대하는거 또 아이들과 잘 지내는지, 잘 있는지 등등 아이가 어린이집 가면 자부가 될거라고 신나했던 한 달 전 제 자신에게 정신 차리라고 하고 싶습니다 ㅎㅎㅎ 늘 아이가 사는 내일이 오늘보다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에 오늘도 오늘에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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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님의 댓글
즐거운여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