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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안녕.....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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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조회 7,143회 작성일 2024-04-03 15: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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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pc를 다 빼고 비웠습니다.

육각렌치의 행방을 걱정하시는 분이 많은데, 다행히도 찾았습니다.

책상은 집으로 옮기고 나서 다시 사용하기 위해 재조립 했습니다.

이제 남은 기간동안 전기, 가스를 해지할 일만 남았습니다.

그동안 정들었던 작업실을 떠나보내니 아쉬운 마음이지만

정리하게 됨으로써 약간의 여유가 생겼기에 그걸로 만족합니다.

댓글목록

신급시우님의 댓글

시원 섭섭하시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호수형제맘님의 댓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여유를 누리시길 :)
육각렌치 소식이 궁금했는데 고맙습니다.

요세미티님의 댓글

고생하셨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잠시 여유를 만끽하세요.

즐거운여우님의 댓글

육각렌치 이야기가 어디 나왔을까 하고 지난 글 찾아봤습니다. 우리 한 때 렌치란 말만 봐도 놀란 적 있었죠. ㅋㅋㅋㅋㅋ 여기선 편안하게 지냅시다. 2414님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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