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pc를 다 빼고 비웠습니다.
육각렌치의 행방을 걱정하시는 분이 많은데, 다행히도 찾았습니다.
책상은 집으로 옮기고 나서 다시 사용하기 위해 재조립 했습니다.
이제 남은 기간동안 전기, 가스를 해지할 일만 남았습니다.
그동안 정들었던 작업실을 떠나보내니 아쉬운 마음이지만
정리하게 됨으로써 약간의 여유가 생겼기에 그걸로 만족합니다.
댓글목록
신급시우님의 댓글
호수형제맘님의 댓글
육각렌치 소식이 궁금했는데 고맙습니다.
요세미티님의 댓글
즐거운여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