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우리 개님 수술날이라 지금 눈치보고 아무것도 못 먹고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댓글 6건 조회 6,533회 작성일 2024-04-05 09:27:47

본문

일어나서 저도 물만 먹고 있습니다.

녀석이 계속 달라는거 무시하는 중이죠.

수술은 간단한거니 잘 깨어 나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래도 13살이라 수술한다 하면 무섭네요.

수술하는 시간에 투표 하고 올 생각입니다.

하늘이 파란색이면 좋을텐데 말이죠.

 

어느날 아침에 찰칵한 하늘 입니다.

댓글목록

요세미티님의 댓글

강아지가 건강하게 수술 잘 넘길 수 있기를...
사진 멋지네요. 파란 하늘처럼, 온 세상이 파랗게 물들여지길...

신급시우님의 댓글

대댓글
파란날이 왔으면 좋겟습니다

호수형제맘님의 댓글

아 오늘 수술하는군요. 나이가 좀 있네요. 잘 견딜겁니다. 투표 잘하고 오십쇼. 저도 오늘 하려고 합니다.

신급시우님의 댓글

대댓글
방금 투표하고 왔습니다.

즐거운여우님의 댓글

수술 잘 하고 지금 잘 회복하고 있겠네요. 13살이지만 영원히 강아지죠. 얼른 낫길 바랄게요. ^^

신급시우님의 댓글

대댓글
잠도 안자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회원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Copyright © onnul.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