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저도 물만 먹고 있습니다.
녀석이 계속 달라는거 무시하는 중이죠.
수술은 간단한거니 잘 깨어 나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래도 13살이라 수술한다 하면 무섭네요.
수술하는 시간에 투표 하고 올 생각입니다.
하늘이 파란색이면 좋을텐데 말이죠.
어느날 아침에 찰칵한 하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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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님의 댓글
사진 멋지네요. 파란 하늘처럼, 온 세상이 파랗게 물들여지길...
신급시우님의 댓글
대댓글호수형제맘님의 댓글
신급시우님의 댓글
대댓글즐거운여우님의 댓글
신급시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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