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아파 병원을 돌고 돕니다

호수형제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건 6,119회 2024-04-13 20:42:34

정말 내 일이 되니 어렵네요. 아이가 진료 받을 소아청소년과 담당의가 없어 이 곳 저 곳 전화해보고 응급실에 갔는데 진료는 보지만 진단은 못해준다고 하고..ㅜㅜ 아이를 데리고 이 밤에 또 수소문해서 어린이병원에 와있네요. 아이 키우면서 병원 진료가 필요할 일이 많을텐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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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3 20:59:28

애구 걱정이 많겠어요. 요즘 의사들이 진료거부 들어가면서 더 어려워졌죠ㅠㅠ 아무쪼록 아이가 빨리 낫길 바래요.

호수형제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4 03:31:22

네 너무 걱정이네요. ㅜㅜ 아가가 새벽되니 열이 올라서...열보초 서다 댓글 달아봅니다

신급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3 21:11:30

아이고 별일 아니어서 어서 낫기를 바라겠습니다.

호수형제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4 03:31:34

고맙습니다 ~

즐거운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4 01:31:44

정말 고생하셨네요. ㅠㅠ 아이가 빨리 낫길 바라요.

호수형제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4 03:32:12

그러게요. 병원을 여기저기 연락하고 응급실에 다시 아동병원에 ㅜㅜ 고맙습니다.

실직양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4 17:49:03

이모저모.. 어려운 시절이네요...-.-;

TimtheBea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5 09:26:24

아.. 정말 힘드셨겠네요. 잘 해결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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