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어 벼르던 영화 '파묘'를 봤습니다.
새벽에 결제한 영화 할인권 기간은 남았지만
다음주 범죄도시 개봉하면 상영시간 고르기 어려워 보여서요.
어무니랑 보고 맛난 밥 얻어먹었습니다.
영화 재밌어서 만족입니다.
^____^
(근데 로그아웃이 안되네요 여기는요)
댓글목록
요세미티님의 댓글
양파깡님의 댓글
대댓글나중에라도 보셔요 많이 무섭지 않고 재밌군요
신급시우님의 댓글
양파깡님의 댓글
대댓글호수형제맘님의 댓글
양파깡님의 댓글
대댓글TimtheBeaver님의 댓글
양파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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