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네요..... 어느 분이 아침에 그러시더군요. 운영자도 회원만큼 클량을 사랑할거라고...
지금의 사태를 보고.... 운영자가 클량을 돈으로 보는건지, 정말 애정이 있어서 그러는건지... 감이 안옵니다.. 허허허
댓글목록
즐거운여우님의 댓글
실직양파님의 댓글
대댓글의정부건달님의 댓글
클리앙을 운영자가 사랑하겠죠.
그러나, 회원 알기를 굥이 국민알듯이 하는것이죠.
Austi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