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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남견 퇴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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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조회 4,230회 작성일 2024-04-20 13: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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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자마자 내집 표시하고 돌아다니다가 잡니다.

 

댓글목록

요세미티님의 댓글

에고 고생했네요. 그사이 마른듯한 느낌은 기우겠죠? 더 아프지 말고 빨리 회복하길 바라yo.

신급시우님의 댓글

대댓글
좀 마른거 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여우님의 댓글

아이고 웃는 얼굴 보니 제가 다 기쁘네요. ^^ 저는 반려동물을 길러본 적은 없지만 그냥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살고 건강하게 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건 아빠를 보내고 남은 엄마를 바라보는 제 마음이거든요. ^^ 생로병사가 있는 생명체를 가족으로 두고 사랑하는 건 영원히 함께 있을 수는 없기에 마음이 아프기도 하지만 또 하루라도 서로 사랑하고 행복하게 보낸다면 정말 가치있고 값진 하루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웃는 얼굴보니 건강하게 오래 함께 지내시겠네요. ^^

신급시우님의 댓글

대댓글
저얼굴 볼라고 키우는거 같아요 ㅎㅎㅎ.
하루라도 사랑하고 행복하게 보낸다 극 공감 입니다.

TimtheBeaver님의 댓글

축 퇴원입니다~!!!
더 많은 시간 함께 보내시는 한주 되시길 응원합니다~!!

신급시우님의 댓글

대댓글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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