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량에서 적극적인 사용자 들이 많이 나갔다
2. 어그로들에 대한 견제가 힘들어졌다. 왜냐하면 기존에 서비스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시간을 쏟던 사용자들이 아탈했기 때문
3. 읽을거리가 줄어들었다
4. 그 틈을 어그로들이 차지하기 시작
5. 어그로들의 견제가 약해지기 시작
6. 이때를 틈타 빈댓글 및 박제에 대한 얘기가 다시 "다양성" 이라는 표제 하에 다시 등장하기 시작. 이런 경우 "그정적인건 알겠는데 부정적인 현상이 더 크지 않나?" 라는 얘기로 귀결
7. 이 외에 온갖 취향에 맞지 않는 글들의 등장 및 견제 불가
8. 운영자의 방치
물론 클량의 운영자가 특정 세력으로 치우치기를 원하는건 아닙니다만.... 요즘따라 반가운 글들보다 반갑지 않은 글들이 늘어나면서, 더 읽을게 확연하게 줄어드네요... 이제는 글 목록을 보는게 영 마뜩찮은 느낌까지 듭니다. 남은 분들이 빈댓으로 대응하시기는 하는데..... 여는 글마다 빈댓이 반 이상이니...
이것 외에 사람들의 탈퇴 또는 글삭제에 대해서 갑론이 오고가니.... 이런 주제는 엔딩이 좋을리 없는.. 뭐 그런 현상이 "매일같이" 반복되고 있네요.
가능하면 다른 주제에 대한 커뮤니티를 가다가..(취미 등) 읽을게 없어서 한번씩 들리는데... 정말 esclien 을 폰에서 지워야 하나.. 싶습니다.. 쩝
댓글목록
신급시우님의 댓글
실직양파님의 댓글
대댓글요세미티님의 댓글
실직양파님의 댓글
대댓글이해가 안되는 현상이 벌어질 때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