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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지식/정보/강좌 게시판을 새로 개설했습니다. 요세미티 24-04-21
자유게시판 [댓글] 저얼굴 볼라고 키우는거 같아요 ㅎㅎㅎ. 하루라도 사랑하고 행복하게 보낸다 극 공감 입니다. 신급시우 24-04-21
지식/정보/강좌 워드프레스 메타태그(meta tag) 자동 세팅 스크립트 요세미티 24-04-21
자유게시판 [댓글] 이미 오래전부터 그러고 있네요 신급시우 24-04-21
자유게시판 늙었는지 확인하는 간단한 방법 요세미티 24-04-21
자유게시판 [댓글] 그 드라마를 안 봐서... 그 기억을 잃어버린다는 게 어느 정도의 기억상실인지는 모르겠는데요. 저는 지금의 제가 되기까지 나름 힘들게 온 거라서... 그렇게 많은 실패와 고통(?) 즐거운여우 24-04-21
자유게시판 [댓글] 그렇게 어그로를 끌더니 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은 있었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 맛이 괜찮다니 다행이에요. : ) 즐거운여우 24-04-21
자유게시판 [댓글] 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엄마가 밀가루 끊는다고 하셔서.. 집으로 배달은 못 시키겠고 정 먹으려면 제가 버거킹으로 가야겠네요. 즐거운여우 24-04-21
자유게시판 [댓글] 아이고 웃는 얼굴 보니 제가 다 기쁘네요. ^^ 저는 반려동물을 길러본 적은 없지만 그냥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살고 건강하게 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즐거운여우 24-04-21
자유게시판 [댓글] 그러고보니 이란에서 히잡 반대 시위도 주로 이런 이란에서 다른 나라로 이민간 교포들 통해서 여론이 확산됐던 걸로 알아요. 이란이 독재에서 벗어나길 저도 정말 응원했고 지금도 응원했 즐거운여우 24-04-21
자유게시판 [댓글] 아.......그 날이군요. 얼마나 마음이 안타깝고 책임감을 느끼셨으면 ㅠㅠ 그래도 안전이 제일 중요한데 조심히 운전하세요. 즐거운여우 24-04-21
자유게시판 [댓글] 환자들이 정말 걱정이에요. 즐거운여우 24-04-21
자유게시판 [댓글] 철창..;;; 저도 천주교 신자이지만 봉쇄수도원 같은 곳은 좀 무섭게 느껴집니다. 자의로 들어갔다곤 하지만 너무 폐쇄적이지 않나 싶어서요. 그래도 오래된 종교이니만큼 교리라던가 여 즐거운여우 24-04-21
자유게시판 [댓글] 잘 다녀왔습니다. ^^ 즐거운여우 24-04-21
자유게시판 [댓글] 덕분에.. 어머니까지 행복해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즐거운여우 24-04-21
자유게시판 [댓글]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다녀와서 토요일에 좀 피곤하긴 했어요. 그래도 가서 많이 힘을 얻었습니다. ^^ 즐거운여우 24-04-21
자유게시판 [댓글]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마음에 자신감이 생기는 시간이었습니다. : ) 즐거운여우 24-04-21
자유게시판 [댓글] 수술안하는거보다 하는게 낫죠. 기억을 잃을지도 모른다지 무조건 잃는것도 아니니 말이죠. 가족이라는 사람들과 새로운 기억을 만들어 가는거 힘들겠지만 그거대로 소중한일이라 봅니다. 신급시우 24-04-20
자유게시판 [댓글] 아.. 이런...-.-; 실직양파 24-04-20
자유게시판 눈물의 여왕, '살 수 있지만 모든 기억을 잊어버린다'는 설정에 고찰을 해봅니다. 요세미티 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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