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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제목 이름 일시
자유게시판 일단 가입! 호미씨 24-03-28
자유게시판 [댓글] 우리가 내일 오늘에 오면 그거슨 내일입니까 오늘입니까 (읭?) 감사하빈다 청포도 24-03-28
자유게시판 로그인 창을 1password가 제대로 감지하지 못하네요. clien 24-03-28
자유게시판 끌량 사태 덕분에 일단 아이디부터 만들었습니다. 시커먼사각 24-03-28
자유게시판 [댓글] 헉 초등학교 때 읽기에는 내용이 좀 어렵지 않으셨나요. 전 20대때 읽고, 30대 때 한 번 더 읽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제 일도 가물가물해져가는 50대에요;; 의정부건달 24-03-28
자유게시판 [댓글] 이제 오픈한지 이틀 된 사이트니 차차 기능이 붙겠죠. 그 때까지, 자유게시판을 이용하며 잘 기다려 보아요. 다른 클리앙 회원분이 만드신 쓰레드식은 적응이 좀 쉽지 않더군요. 의정부건달 24-03-28
자유게시판 [댓글] 후... 정말 아쉽습니다. 대안을 만들기 쉽지 않겠지만, 대안을 만들거나, 찾아야겠죠. 의정부건달 24-03-28
자유게시판 [댓글] 저도 독서한당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클리앙 온라인 독서모임 "바다의 별" 운영하고 있었는데 고구려 유민 됐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발해는 어디인가 막막할 따름입니다. 즐거운여우 24-03-28
자유게시판 [댓글] 저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자극적인 펌글보다는 일상의 이야기를 하자는 취지에도 공감했고요. 운영자 분이 이번 사태로 10년치 도메인을 사셨다고 해서 거기에도 감동했습니다. ㅋㅋㅋㅋ 즐거운여우 24-03-28
자유게시판 소모임도 작게 만들면 어떨까요? ㅎㅎ under20 24-03-28
자유게시판 [댓글] 저도 아직 1%의 희망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운영진이... 아무런 일관성 없이 다 징계하고 영구히 추방시킬 수 있는 사이트라 활동하기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게 현 즐거운여우 24-03-28
자유게시판 [댓글] 저는 초등학교 때 읽고 30년 만에 읽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다 생각났는데 결말이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달랐어요. 초등학교 때 학급 문고에 있어서 반에 앉아서 학교에서 다 읽 즐거운여우 24-03-28
자유게시판 [댓글] 초등 중등입니다! 하지만 여기는 영업하려고 커뮤니티 활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ㅠㅠ 저는 오히려 오프라인에서 실제로 만나는 분들은 제가 클리앙 하는 걸 몰랐으면 합니다. 정치적으로 즐거운여우 24-03-28
자유게시판 그나마 클리앙에 빈제목 남기시는 분들은 의정부건달 24-03-28
공지사항 [댓글] 급하게 사이트 여신 것 치곤, 고급집니다. 잘 관리하셔서, 좋은 사이트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의정부건달 24-03-28
자유게시판 이름이 맘에 들어 가입했습니다 -별이- 24-03-28
자유게시판 [댓글] 지금은 수습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 것 같습니다. 클리앙을 운영자가 사랑하겠죠. 그러나, 회원 알기를 굥이 국민알듯이 하는것이죠. 의정부건달 24-03-28
자유게시판 [댓글] 읽은 지 20년이 넘어서, 내용이 가물가물 해서 생각이 안 납니다. ㅜㅜ 의정부건달 24-03-28
자유게시판 [댓글] 뮨득.. 학부모로서 궁금한데.. 주료 교육(?)하시는 대상의 연령대가 혹시 어떻게 되시나요? 실직양파 24-03-28
자유게시판 [댓글] 이걸 그냥 이대로 냅두고 흘러갈지.. 참 답답..합니다.. 쩝 실직양파 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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