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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댓글]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글에서도 고민한 흔적이 느꺼지네요. 너무 마음 쓰실 것 없어요. 사이트를 옮기고 결정하는 것 도 기존 맴버와 당연히 협의 과정이 필요한 거죠. 그 과정에 요세미티 24-04-01
자유게시판 [댓글] 집 근처..는 아니고... 주말에 하루 날을 잡아서 도서관으로 가고 있습니다. 대략 5시간정도? 책 읽는걸 강제하지는 않습니다만... 일단 책을 읽는 사람들이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 실직양파 24-04-01
자유게시판 [댓글] 아이들이다보니 제 생각보다는 발전? 다듬어지는 속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후는 습관이겠죠. 제가 거기까지 해줄 수 있을지.. 실직양파 24-04-01
자유게시판 [댓글] 시간이 지났을때 애들도 그렇게 생각해줄지.. ㅎㅎㅎ 실직양파 24-04-01
자유게시판 5월 20일부터 병원, 의원 진료 시 신분증이 필요하데요. 호수형제맘 24-04-01
자유게시판 (엄청 장문의 글 폭탄) 3월 31일 일요일: 네 가지 안건을 동시에 진행하기 즐거운여우 24-04-01
자유게시판 [댓글] 지난번에 제 글에 댓글을 다셨던 게 이 아이들 때문이었군요. ^^ 인터넷 댓글로 나마 조금이라도 조언을 드리자면 우선... 집근처에 도서관이 있나요? 그것부터 꼭 확인하고 싶네요. 즐거운여우 24-04-01
자유게시판 [댓글] 아.. 저는 사실 당시 이 발제글을 그냥 오늘 사이트 응원차? 글 활성화를 돕고자 올린 것인데 혹시 제 영업글로 보일까봐 놀란 거였어요. 영업은 커녕 오프라인 사람들은 제가 온라인 즐거운여우 24-04-01
자유게시판 [댓글] 저도 마음이 트이네요. 새로운 마음으로 4월을 시작하시길 빌어요. ^^ 즐거운여우 24-04-01
자유게시판 [댓글] 저도 레딧 모공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대화하고 벌레 다운보트로 퇴치하고 하루의 마무리는 여기에 적습니다. 오늘 같이 쉬어가는 곳도 있어야죠. 그리고 레딧 모공도 흥하고 있어요! 즐거운여우 24-04-01
자유게시판 [댓글] 꽃은 아직 안 피었나요? ^^ 꽃 핀 사진들 인터넷에 여럿 올라오더라고요. 어느새 4월이네요. 즐거운여우 24-04-01
자유게시판 [댓글] 네. 조용히 여기에 우리의 오늘을 적다보면 점차 함께 적는 분들이 많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그냥 애초에 내가 매일 꾸준히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중요한 사람들이 여기 모이지 즐거운여우 24-04-01
자유게시판 [댓글] 네 호수형제맘님 이야기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잔잔한 일상의 순간을 공유하는 게 클리앙의 매력이기도 했죠. ^^ 즐거운여우 24-04-01
자유게시판 [댓글] 제 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별로 재밌을 내용이 많지는 않았을텐데 그래도 어떤 주제를 올리면 꼭 진지하게 같이 댓글로 그 주제를 의논해주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지금 즐거운여우 24-04-01
오늘의소식 [댓글] 당근마켓에서 차도사고 부동산도하고 물건도하고 어마어마한거같습니다. 블룩 24-04-01
자유게시판 [댓글] 아 여기어디였죠 근처가 사택이라 간간히 운동할겸 호수돌았던 기억이 납니다 ㅎ 블룩 24-03-31
자유게시판 [댓글] 벌써 알파고가 10년된건가요 ㅎ<br>이런글보면 관련주 생각나는 주식쟁이가 되버렸네요.. 블룩 24-03-31
자유게시판 [댓글] 10년좀넘게 충주근무할때 간간히 외근나갈때 드라이브가거나 매운탕도먹은 기억이있네요<br>풍경이 좋네요 ㅎ 블룩 24-03-31
자유게시판 [댓글] 월악산 놀러 가서 호수 경치 위로 걸어 다니던 생각이 납니다. 볼테리언 24-03-31
자유게시판 [댓글] 5주차라니 대단하네요. 글읽기와 읽은 글을 나의 생각과 언어로 다시 써내려 간다는 건 고등학력의 기초자산입니다. 보이는 대로 내용을 읽어보니 글솜씨도 훌륭하구요. 추후에 적은 내용 요세미티 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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