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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댓글] 댓글 에디터가 변경도 작업 리스트에 있습니다. 조만간 반영하도록 할게요. 요세미티 24-03-30
자유게시판 [댓글] 아 네 알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신지.. 저도 댓글이 좀 짧았나봅니다. 최근에 초딩6, 초딩4 인 아들 둘에게 독서를 새로이 교육시키고 있는데 어떤 방향성으로 어떤 단계를 밟아가 실직양파 24-03-30
자유게시판 [댓글] 그런데 팔레스타인은 대의명분이 없는 경우라서.. 지금에라도 발 빼는게 다행인게 아닌가? 싶기는 해요. 실직양파 24-03-30
자유게시판 [댓글] 어? 이거 줄바꿈이 댓글에는 적용되지 않는건가요? 그리고 시간내 재작성시 작성 내용이 날아가 버리는건... 좀..(덜덜) 실직양파 24-03-30
자유게시판 [댓글] 대안으로서 다모앙이 성장하는건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만, 다모앙의 그 web animation 은 미묘하게 적응이 안됩니다. 그리고 간헐적으로 뜨는 404는.. 서비스의 성장세를 실직양파 24-03-30
자유게시판 [댓글] 저는 개인적으로 새로운 서비스에 가입하는게 익숙하지 않은지라..... (다른 분들도 비슷한 성향이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레딧은 가지 않을듯 합니다... 가입도 귀찮고.... 실직양파 24-03-30
자유게시판 [댓글] 저도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새로운 서비스의 탄생에 대해 근래들어 보기 힘든 성장곡선 및 과정을 밟아 나가고 있습니다. 대피소를 넘어서 대안"커뮤니티" 로 성장할 가능성까지 실직양파 24-03-30
자유게시판 오늘에 글을 적다보면 나에게 더 집중하는 거 같아요. 요세미티 24-03-30
자유게시판 [댓글] 어서오세요 오늘입니다^^ 요세미티 24-03-30
자유게시판 [댓글] 뭐 압도적이네요 여러가지로 분석해 볼만한 결과 같아요. 숫치상의 결과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는 클량과 레이아웃 구성을 똑같이 따라가는 건 독립해 나오는 신생 커뮤로는 어울리지 않다 요세미티 24-03-30
자유게시판 [댓글] 오늘도 날이 밝았네요^^ 좋은 아침입니다 ㅎㅎ 어제 저두 피곤 하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잠든지도 모르는 ㅎㅎ 일과외에 틈틈이 오늘에 올릴 내용 찾아보고 사이트 가독성이 떨어지는 요세미티 24-03-30
자유게시판 [댓글] 넵. 편안한 곳으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 *^^*.. 달과바람 24-03-30
자유게시판 3월 29일 금요일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즐거운여우 24-03-30
자유게시판 [댓글] 안녕하세요. 편하게 쉬다 가세요. ^^ 즐거운여우 24-03-30
자유게시판 240329 클량 이주처 리스트 및 활성화 비교 테이블 Oh호라 24-03-30
공지사항 [댓글] 시끌벅적하지 않아 아주 정적이지만 취지가 아주 마음에 드네요. *^^*.. 달과바람 24-03-30
자유게시판 오늘에야 오늘에 가입했습니다 *^^* 달과바람 24-03-30
자유게시판 [댓글] 오~ 여우님^^ 반갑습니다. 매일 매일 즐거운 오늘을 이야기 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인장선 24-03-29
자유게시판 [댓글] 맞습니다.^^ 인장선 24-03-29
자유게시판 [댓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편안히 오늘을 이야기해봐요. 즐거운여우 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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