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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댓글] 저는 클리앙에서 제가 올리는 글이나 어디로 가냐는 댓글에 늘 "오늘" 추천을 해서.. 이제 다른 분들도 추천 부탁드려요. ^^ 즐거운여우 24-03-29
자유게시판 [댓글] 저도 오늘이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서요. 저도 오늘도 출석합니다. 즐거운여우 24-03-29
자유게시판 [댓글] 사진은 누구죠? 즐거운여우 24-03-29
자유게시판 [댓글] 감사합니다. 잘 먹을게요. ㅎㅎ 즐거운여우 24-03-29
자유게시판 [댓글] 여기서도 뵙네요. 피카츄도 잘 있나요? ㅎㅎ 즐거운여우 24-03-29
함께하는오늘 [댓글] 소모임 신청을 할 건데 명칭은 앞으로 오실 분들과 의논을 좀 해볼게요. 즐거운여우 24-03-29
자유게시판 새벽 1시 30분인데 접속자가 171명이나 되네요 즐거운여우 24-03-29
자유게시판 [댓글] 저도 매일 몇개씩 지워야겠습니다. 앞으로 일베들이 장악하면 조리돌림할 수 있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즐거운여우 24-03-29
자유게시판 [댓글] 위에 고양이는 눈으로 욕하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운여우 24-03-29
자유게시판 [댓글] 저도 여기가 깔끔해서 좋습니다. 레딧모공에서 머리 쥐어뜯으며 적응하고 여기서는 조용하게 편안하게 매일 글 쓰려고 합니다. 편히 쉬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즐거운여우 24-03-29
자유게시판 [댓글] 네 조용하고 호젓하지만 편안한 곳 같습니다. 글 리젠은 좀 느리겠지만 편안하게 매일 글 써보려고 합니다. 즐거운여우 24-03-29
자유게시판 [댓글] 네 저도 여기는 좀 조용하고 호젓하게 일상글 일기처럼 잔잔히 쓸 수 있는 곳 같아서 마음에 들어요. 즐거운여우 24-03-29
자유게시판 [댓글]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에 트럼프가 되면 진짜 인류 종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기후 위기는 영영 기회를 놓칠 거고 미국도 독재국가가 될 거예요. 본인도 독재한다고 했고요. 음모론 즐거운여우 24-03-29
자유게시판 [댓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싱가폴을 직접 다녀오신 것은 부럽네요. 진짜 피곤했던 하루가 이렇게 끝나네요. 여기 조용한 사이트니까 편안히 쉬러 와서 소소하게 글 쓰면 좋겠습니다. 즐거운여우 24-03-29
자유게시판 [댓글] 아.. 진짜로 오늘의 유머를 하나씩 이메일로 보내주던 거군요. 갑자기 막 2000년대 초반 저도 뭔가 이메일로 시를 보내주는 그런 다음 카페(?) 막 그런 20년 전 기억이 떠오르 즐거운여우 24-03-29
자유게시판 [댓글] 여기 오늘은 조용조용하고 좀 느리지만 그 조용한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레딧 모공에서 머리 쥐어뜯으면서 적응하고 또 여기 오늘 사이트에 와서 편안하게 글 쓰고 이렇게 병행하 즐거운여우 24-03-29
자유게시판 [댓글] 음.. 어떤 영향을 주는 건가요? 바이든 표를 깎아먹나요? 즐거운여우 24-03-29
자유게시판 [댓글] 맞아요. 젠틀하면서도 또 생각보다 다양한 회원들이었죠. 이렇게 계속 글로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즐거운여우 24-03-28
자유게시판 [댓글] 너무 무섭습니다. 경호는 잘하고 있는 걸까요. 정말 걱정됩니다. 즐거운여우 24-03-28
자유게시판 [댓글] 제 글을 좋아해주셨다니 감사하네요. 어차피 별 내용은 없는 심심한 글인데 ^^;; 여기에 꾸준히 써보겠습니다. 즐거운여우 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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