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글

상세검색

회원 아이디만 검색 가능

게시판 제목 이름 일시
자유게시판 [댓글] 무엇이든지 응원합니다. : ) 즐거운여우 24-05-10
자유게시판 [댓글] 네팔이나 케냐 같은 개발도상국에서도 일하셨다니 힘드셨겠어요. 그리고 그 당시 어땠을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언제 시간 되실 때, 개인 신상이나 회사의 구체적인 업종이나 이름이 드러나 즐거운여우 24-05-05
자유게시판 [댓글] 팀더비버님 덕분에 제가 몰랐던 세상 이야기를 알게 되네요. 주재원들은 임기 마치면 한국에 돌아올 사람들이니 현재 문화 배우지 않으려는 나태함이 생기기 쉬울 것도 같네요. 삶의 경험 즐거운여우 24-05-05
자유게시판 [댓글] 이런 드라마가 있는지 몰랐어요. ㅎㅎ 즐거운여우 24-05-05
자유게시판 힘들었던 소식 두 가지와 좋은 소식 두 가지 즐거운여우 24-05-05
자유게시판 [댓글] 디카페인 카라멜 마키아또가 끌립니다. : ) 저 한동안 디카페인 안 마셨는데 오후 6시가 넘으면 디카페인만 마신다던가 다시 원칙을 세워야겠습니다. 사실 오후나 저녁이 되면 이제는 즐거운여우 24-05-05
자유게시판 [댓글] 마이크로리노 너무 예쁘네요. 유럽에서 꼭 필요한 차일 것 같고요. 즐거운여우 24-05-04
자유게시판 [댓글] 공모전에 저 이름으로 당선된 분이 91세 할머니이시더라고요. 공모전을 취미로 하는 분이라는 추측도 있고요. 저 분이 공모전을 취미로 하는 건 잘못이 아닌데 문제는 애초에 이름 공모 즐거운여우 24-05-04
자유게시판 [댓글] 요즘 독거미가 난리군요. ㅋㅋㅋㅋㅋㅋㅋ 키보드에 먼지나 제 때 털면 다행힌 저는 잘 모르는데... 다모앙 키보드당 당주님이 마치 만년필 모으는 거랑 비슷하다고 하시니까.. 필기구에 즐거운여우 24-05-04
자유게시판 [댓글] 정말 화가 납니다.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그리고 채상병... 사람 목숨을 우습게 아는 정권이요. 즐거운여우 24-05-04
자유게시판 [댓글] 덕분에 그래도 힘들었지만 보람이 있었던 평일을 마치고 연휴를 맞이합니다. 불렛저널에 대해서도 어떻게 소개할지 연휴 동안에 즐거운 고민을 또 해볼게요. ^^ 즐거운여우 24-05-04
자유게시판 [댓글] 이번 연휴.. 기대해주세요. ^^ 즐거운여우 24-05-04
자유게시판 [댓글] 어떻게 소개하면 좋을지 이번 연휴에 즐거운 고민을 해볼게요. ^^ 즐거운여우 24-05-04
자유게시판 [댓글] 제가 어린이라면 선물이 더 기대될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너무 물욕에 쩔은 걸까요. ㅎㅎㅎㅎㅎ 즐거운여우 24-05-04
자유게시판 요즘 이 노래 들으면서 힘냅니다(뉴진스 버블검) 즐거운여우 24-04-30
자유게시판 섬유근육통과 우울증이 동시에 있다는 것 즐거운여우 24-04-30
자유게시판 [댓글] 갑자기 천공 유튜브 캡처 짤이 생각나네요. 아라테미스에게 대한민국을 바치겠다는.... 어쩌다 이런 것들이 대통령이 되고 정권을 잡았는지 기가 막혀요. 즐거운여우 24-04-29
자유게시판 [댓글] 이제 선진국이라고 하는데.. 보행약자는 다니기 너무 힘든 곳이 서울입니다. 부끄러운 일이죠. ㅠㅠ 그리고 코엑스 하시니까... 저도 예전에는 코엑스를 정말 자주갔었는데요. 몸이 안 즐거운여우 24-04-29
자유게시판 [댓글] 양파자루에 빵 터졌습니다. ㅎㅎㅎㅎ 음식이랑은 좀 별개의 이야기인지 모르겠는데요. 김태희 대학시절 학교 식당에서 학식 먹는 영상을 보고 문득 제 대학 시절이 갑자기 확 떠오르면서 즐거운여우 24-04-29
자유게시판 [댓글] 왜 공짜를 바라는 걸까요. 더군다나 몇 번 이야기가 오고간 다음에야.... 차라리 처음 메일 제목부터 "공짜 홍보 원합니다!"라고 하던가요. 양심이 없네요. 즐거운여우 24-04-29

회원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Copyright © onnul.com. All rights reserved.